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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기 & 리뷰/유럽여행기(2012.7~8)

14박 15일 유럽 여행기 (14) 스위스 - 루체른

다음날. 우리는 아침 일찍 씻고 캐리어 싸고 준비한 다음 아침을 먹었다. 오전엔 루체른에 있지만 이후엔 영국으로 떠난다. 아침은... 글쎄... ... 유스호스텔인데도 인터라켄 처럼 알아서 해결해야 하니...(스위스 마트에서 사 온 것으로 아침해 먹었다) 그 후 나는 백조들을 보러 갔고, 그 후 형도 따라 나선다. 그리고 나중에 우리는 싸 놓은 짐들을 가지고 이동해 숙소를 나왔다. 사실 시간이 많이 남아 루체른 관광을 하기로 했었던 것. 우리는 나온 다음 멀었던 길을 다시 돌아서 가서 일단 철도 역에 캐리어를 사물함에다 맏긴 후 출발하였다 그 후에야 여행 일정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소개하자면 루체른은 호수와 끼인 도시이다. 그래서 경치가 아름다웠던게 특징이다. 그 곳에서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는 등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리고 쵸콜릿을 맛 보기도 했는데(화이트초콜릿으로 안다. 맛있었다. 그 후 여러 기념품점에 들르기도 했으며 다음 관광지로 향했다. 루체른에서 오래된 다리 카펠교를 관광하러 가는데.... 우리는 로이스강으로 향했다.

 

이는 1333년 루체른 로이스강에 놓인 다리로써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나무다리로 길이가 200m에 이를 정도다. 이 곳은 우아한 형태로 루체른의 상징이 되어 있으며. 위를 덮고 있는 지붕의 들보에는 스위스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를 표현한 112매의 삼각형 판화 그림이 걸려 있는데, 이 중에는 17세기 하인리히 베그만의 작품도 10여 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 중간에 있는 팔각형 석조의 바서투름(물의 탑)은 등대를 겸한 루체른 방위 탑으로, 위급할 때에는 시민에게 경종을 울려 알리는 종각과 감옥소 또는 공문서의 보관소 등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기념품을 파는 상점이 위치해 있다. 밤이 되면 다리 주변에 조명이 들어와 경관이 아름답지만 우리는 낮에 관광하는 지라 보지 못했다. 또한 루체른 방어를 위해 목조로 세워졌다고 한다. 다리라고는 하지만 나무이며 오래 된 것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였다. 이때 나는 백조를 발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 기념물인 백조는 여기에서 흔하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고니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그 후에 우리는 거리를 둘러보다가(성당도 보았다) 꽃다리를 건너기도 했는데 그 와중에 슈프로이어 교를 지나게 된다. 이 다리는 길이 80m이며. 1408년 도시 요새의 일부로 만들어졌으며 지붕이 있는 나무 다리이었다. ‘슈프로이어'라는 이름은 이 다리 위에서 밀겨를 강물에 버렸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그러나 폭풍으로 파괴되었으나, 1568년에 재건되면서 교각이 돌로 바뀌었고, 성모자상과 최후의 만찬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는 자그마한 교회가 다리 위에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1626년에 당시 만연하던 전염병을 소재로 제작한 카스파르 메그링거의 작품 죽음의 춤67개의 삼각형 목판화로 걸려 있었는데, 당시의 종교관이나 풍속을 엿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우리는 거기서도 보고 다음 장소로 향했다.

 



그 후에 나와 형, 가족들은 지도책을 보면서 루체른 관광장소를 확인하는데 그 중에서

빈사의 사자상을 보러 갔다. 그런데 형이 나보고 찾아가라고 앞장서라는 것이다. 난 얼마나 의아했었는지.... 히히히히히!!!

 

처음에는 아무 이상 없이 진행했다. 그러나, 나중에 되면서 내가 화장실이 급하게 가고 싶다고 하여 결국 다시 루체른 역으로 향했고, 이후 다시 출발하였다. 그러나 나는 빨리 움직였으며 얼마 안 되어 우리는 그 장소에 도착을 하였다. 그 후 올라가서 사자상에서 사진을 찍는데....

 

토르발센이라는 스위스의 조각가가 바위 벽면에 조각한 작품이라고 하며 .프랑스혁명 당시인 1792810일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머물고 있던 궁전을 지키다가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 용병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사자기념비라고 불리는 곳이다. 위치는 호프교회 북쪽의 작은 공원 안에 있으며 . 덴마크 조각가 토르발센의 작품으로 1821년 독일 출신인 카스아호른에 의해 완성되었다. 스위스 용병들을 상징하는 동물이 고통스럽게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이 묘사되어졌다. 사자의 발 아래에는 부르봉 왕가의 문장인 흰 백합의 방패와 스위스를 상징하는 방패가 조각되어 있는데. 마크 트웨인은 이 사자기념비를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도 감동적인 바위"라고 묘사하기도 했으며 다른 관광지와는 달리 엄숙하고 숙연한 분위기가 흐르기도 한다. 이 곳이 기념공원이었다는 이야기이다.

그 후 잠시 있다가 내려온 후 다음 장소로 향하려고 했으나 시간은 가는 만큼 일찍 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