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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기 & 리뷰/유럽여행기(2012.7~8)

14박 15일 유럽 여행기 (8)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짐 정리를 한 후에 식사를 하였다식사는 한식이었다우리는 맛있게 먹은 다음에 피렌체 민박에서 나와서 가까운 거리의 캄포디 마르테 기차역으로 향했다우리는 열차를 이용해 산타마리아 역까지 간 다음 로마 테르미니 행 열차 티켓을 끊었다그 후에 그 곳에서 열차표를 끊은 다음 열차시간을 기다렸다다만 5분이 더 지연되어 기다리기도 했다그 동안에 화장실 가거나 다른 일도 보기도 하였다.

 

결국 시간이 다 되자 우리는 기차를 기다렸다우리가 이번에 가는 일종은 로마가 될 것이다우리가 이번에 이용할 기차는 고속열차로 유로스타 이태리라는 차종이었다이 열차를 이용하면 피렌체에서 수도 로마까지는 1시간 반이 걸린다고 한다열차는 나중에 들어오고 우리는 그 차에 3개의 캐리어를 싣고 출발했다보통 열차라면 몇 시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형이 그 것을 끊어주었던 것이다로마는 이탈리아의 수도로써 문화재가 많으며 검투사콜로세움트레비분수스페인 광장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우리는 나중에 그 곳에 가게 되지만 그것에서 끝은 아니다바티칸이 있으며 여러 가지 볼 거리가 많다어쨌거나 이후에 열차가 테르미니 역에 다다르자 우리는 짐을 내리고 바로 지하철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지하철 티켓을 끊은 뒤에 b선으로 이동해 열차 탑승. 5정거장을 지나서야 가족이 묵을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호텔의 이름은 시체로마(ciceroma hotel) 호텔로 4성급이다좋은 호텔로우리가 23일간 묵을 호텔이다우리는 일단 호텔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한 다음에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올라갔다.(로마에서는 로비가 0층이지만 우리나라 계산으로 1층에 해당하며 우리가 묵는 숙소는 2즉 로마 형식으로 1층에서 정해지게 된다그렇다고 계속 쉴 수는 없는 일!! 잠시 후 우리는 카메라와 가방을 들고 호텔에서 나오게 된다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의 대표 격인 젤라또를 사 먹으며 우리가 간 곳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곳다시 테르미니 역으로 가야 한다다시 티켓 끊고 열차를 이용해 그 장소까지 간 다음 점심 식사 후(피자로 떼운...) 버스 종점으로 향했다우리는 버스 표를 구매한 다음 좌석에 앉았다난 위쪽에서 사진을 찍었다결국 버스는 제 시각에 출발하였으나 1군데에서 다시 갈아탔다그런데.. 표가 없어진 것이다알고 보니 표가 떨어진 것이었다얼마나 놀랬는지... 하마터면 로마 여행이 무산될 뻔한 위기였다앞으로는 잘 챙겨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다른 버스에 탑승하였고우린 출발했다난 뜨거운 의자에 앉아서 가야 했다가족이 이렇게 가는 동안 버스는 콜로세움 주변까지 갔다결국 우리들은 콜로세움 근처 승강장에서 내려서 유적지로 이동했다.





콜로세움이란 것은(설명)로마 황제 베스파시아누스가 72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인 80년에 완성한 타원형의 대투기장이다. 둘레 527m, 외벽 높이 48m4층 건물로, 5만 명이 넘는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외부는 각각 다른 양식의 기둥을 박아 놓았는데 1층은 도리스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으로 장식하였다. 경기를 치를 검투사나 맹수가 있는 곳은 지하 12m 깊이의 공간으로 이들을 등장시킬 때엔 수동 엘리베이터 시설을 이용하여 끌어 올렸으며, 천장에서 베라리움이라는 천을 덮어서 햇빛을 가리기도 했다.

 

글라디아토르(劍鬪士)의 시합과 맹수연기(猛獸演技) 등이 시행되었으며,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에는 신도들을 학살하는 장소로도 이용되기도 했다. 피지배계층의 관점이나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다소 잔인한 면이 있으나 고대 로마 시민들에게 원형 경기장은 경기를 보며 일체감을 느끼고 그 내용을 즐기는 하나의 공공 오락시설 중 하나다.

 

한편, 로마 정치가들에게 원형경기장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고 화합을 도모하며 때로는 로마나 귀족의 권위에 불복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보복을 암시하는 공간이었다.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外壁)은 높이 48m4층이며, 하단으로부터 도리스식(이오니아식·코린트식의 원주(圓柱)가 아치를 끼고 늘어서 있다. 내부는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放射狀)으로 설치되어 있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나저나 콜로세움이 기우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인지. 어쨌거나 여기에 일찍 갔다 온 것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한다. 또한 과거에는 아치형 문 쪽에 승리한 검투사를 조각한 것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었다. 우리는 처음에 일반실에 줄을 섰지만 나중에 가이드 투어를 하는 곳이 있어 그 곳으로 가게 되었다. 더구나 많이 가 본 형이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였으니까... 먼저 간 층은 2층부터였다. 그 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촬영도 하고 그랬으며 콜로세움과 관련된 것과 로마시대 유뮬도 전시하는가보다. 그 곳도 가보았다. 그 후에 안에서 사진을 찍은 후 밖으로 나와서 단체사진을 찍었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그 옆길로 갔는데 유적지가 하나 보였다. 그래서 형과 같이 그 곳으로 이동하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유적지가 바로 포로 로마노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포로 로마노란

 

콜로세움에서 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 포로 로마노는 과거 고대 로마의 중심지였다. 공회장이라고 부른다. 신전 및 기념비도 존재했다. 지금은 유적지 일부와 돌무더기만 잔뜩 깔려 있지만, 원래 로마의 정치·상업·종교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던 곳이었다. 포로 로마노 가운데는 성스러운 길이라는 이름의 길이 놓여 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장군들이 개선 행진을 하던 거리였다. 이 길 양쪽으로 많은 유적들이 줄지어 있다. 테베레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캄피돌리오 광장에 오르면 포로 로마노의 장관이 한눈에 들어온다고 하나 캄피돌리오는 나중에 간다, 우리는 그 곳에서 유적을 전시한 것도 보고 유적도 보고.... 볼건 다 보고 나왔다.

 

밖으로 나와서 다음 장소로 향한다. 다만 베네치아 광장의 유적지 및 베네치아 궁전 등을 살펴 본 다음에 비토레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으로 향한다. 이 곳은 특히 전쟁 기념관이라고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국립 기념관. 설립은 1911년에 건축되었다. 주요 소장품은 에마누엘레 기마상, 빅토리아 여신상, 무명 용사 묘지가 있다. 1885년 건축가 쥬세페 사코니(Giuseppe Sacconi)의 설계로 1911년 완공된 이 기념관은 이탈리아의 통일을 이룬 첫 번째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Vittorio Emanuele II, 1820~1878)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베네치아 광장(Piazza Venezia)과 카피톨리누스 언덕 사이에 위치한 이 건축물은 독특한 외형 때문에 타자기 건물또는 웨딩케이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의아한데... 기념관을 장식한 조각품들은 1935년에야 완성되었다. 건물과 계단, 거대한 에마누엘레의 기마상, 전차(戰車)에 탄 두 빅토리아 여신상 등 모두가 전부 하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 기념관 아래층은 '이탈리아 통일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이 박물관은 1차 세계대전 때 숨진 무명용사들의 묘와 통일운동에 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린 그 곳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 다음에 우리가 간 곳은 판테온이라는 데. 이 곳은 기념관에서 한참을 걸어가야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전이기도 한 곳이다.

판테온은 그리스어로 <모든 신의 신전>을 뜻한다. 로마에서는 제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이엇다.

현재는 성당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 기원전 25, 아그리파가 올림푸스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웠다. 80년경 로마에서 일어난 대화재 때 파괴되었지만 2세기경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다시 건축 했다. 609년 이후 판테온은 교회로 사용되고 있다. 2세기에 건축된 원형이 지금까지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학술가치가 높은 유적지이다. 독특한 점은 43.3m 건물 안에 기둥이 없다는 사실이다. 건물은 돔 형식의 지붕과 벽으로만 이뤄져 있다. 지붕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어 채광창 역할을 한다. 비가 올 때는 구멍으로 들어오는 경향이 있는데 뻥 뚫려 있지만 바닥이 경사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난 안에 들어가서 구경한 다음 사진도 찍었다. 예전엔 지붕에 금박이 씌워져 있지만 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가 자신의바실리카로 사용하여 지금은 금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고대 로마 시대에 삼각형 부근에는 조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훼손되었다. 그 곳..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보존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정말 놀라웠다.

 

다음에 간 곳이 트레비 분수. 서면 지하상가, 센텀시티에도 볼 수 있는 분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건 모조품이고 진짜는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분수. 판테온에서 가깝다고 한다. 5분 내지 7분 정도

 

트레비 분수에 가면 전 세계 동전을 모두 볼 수 있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석처럼 알려진 것이 등을 돌리고 서서 오른손에 동전을 쥐고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며 소원을 비는 것이라고 한다. 영화에서도 나오는데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 모습이 떠오르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트레비 분수는 1453년 교황 니콜라우스 5세가 고대의 수도 처녀의 샘을 부활시키기 위해 만든 것에서 시작된다. 그 후 1726, 교황 클레멘스 13세 시절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됐다. 이때 분수의 설계는 니콜라 살비가 담당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트리톤, 해마 등의 조각이 배치돼 있다. 분수의 조각상은 밤에 조명이 들어온다

여기에 소매치기가 있을 위험이 있어 항시 경계하고 다녔다. 우리가 온 때가 오후 쯤이라 괜찮긴 했는데.. 하지만!! 옆부분에 공사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원 모습을 보여 주지. 어쨌거나 우리는 마지막 바로크의 양식을 보게 된 셈이다.

 

그 후에 오픈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별의 분수가 있는 베네토 거리의 바르베리니 광장이란 곳으로 이동하였다. 특히 우리는 110번 버스를 이용해서 관광지를 왔다갔다 해 왔지만 이번엔 마지막 일정이다.

우리는 그 장소에서 내려 사진도 찍고 쉬었지만 아빠와 주변사람이 발을 물에 담그는 바람에 난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문화재에다 뭐하는 짓인지....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고 테르미니까지 가서 마트 들렀다가 전철타고 호텔로 도착햇다.

다음날은 바티칸 궁전에 들르는 날이다. 로마는 유적지의 나라다. 볼것도 많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