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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정보

영국 런던에서 주의할점

오늘은 영국 런던에서 여행시,

혹은 유학시 주의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에서 6년동안 생활하면서 느낀 여러가지에 대해서입니다.

영국에 혹시라도 오시게 된다면 (여행이든 유학이든)

 한번쯤은 반드시 생각해보고 알면 좋은 것들이니까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3개씩 묶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1. 밤 11시~1시 를 조심하세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에 영국은 선진국 중에서도 알아주는 나라이므로,

치안도 안전하고, 또한 총기에 대한 규제도 엄격하므로

안전할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강력 범죄는 잘 일어나지 않는 대신에

폭행 같은 범죄들은 빈번히 일어나는 편입니다.

특히, 영국인들 스스로도 우스갯소리로 술 안마셨을 때는

젠틀한 척 해야하므로 술 마셨을 때

더러운 본성이 나타난다고 농담할 정도입니다.

 술을 마시면 정말로 시비를 거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는 폭행을 당하는 일도 봤습니다.


영국에서는 일반 술집, 즉 펍은

11~12시에는 거의 문을 닫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술이 좀 덜되있거나 취한 사람들은 시비를 걸 사람을 찾게 되고,

혼자 다니는 동양인이 타겟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학교 도서관에서 11시쯤에 집에 오는데,

어떤 술 취한 사람이 옷을 바꿔 입자더군요. 

싫다고 하니 바로 욕하면서 쫒아오고.. 하하

 

될수 있으면, 뭐 어디든 그렇지만

밤 늦게 돌아다니는건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좌측통행

 

간단하지만 착각을 많이하고,

사고 발생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차가 우측으로 다니지만,

아시다시피 영국은 좌측으로 차가 다닙니다.

 

나는 운전 안할껀데?

하시진 몰라도 이게 보행자인 우리들에게도

엄청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게,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아마 무의식적으로

왼쪽을 먼저 확인 하신 후 건너시게 될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가 왼쪽으로 오기 때문에

우리가 길을 것널 때 첫발을 내딛는 순간

왼쪽에 차가 오나를 확인하지요.

즉 영국에선 반대로 오른쪽을 먼저 확인해야 한단 뜻입니다.

 

따라서, 왼쪽에 차가 없네,

라고 건너면 오른쪽 차에 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말로 헷갈리고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3. 핸드폰 날치기


제 주변에서만 여럿 본, 그리고 실제로도 직접 목격하는 범죄입니다.

길가에서 핸드폰을 하고 서있으면 오토바이가, 혹은 사람이 핸드폰을 채가는 것이지요.

특히 russell square, king's cross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에서 정말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여행객 분들은 보통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찾으면서 다니게 됩니다.

따라서 이때는 반드시 핸드폰 날치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언제나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