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이야기] 우범곤, 우순경의 연쇄살인, 사건의 재구성 우범곤1955년 부산 출생한국 역사상 희대의 살인마연속 살인범기네스북 등재 경찰관이었던 아버지를 존경하였다. 그러나, 중학교 들어 내성적으로 변한 성격.그리고 존경한 아버지의 죽음가정 형편의 어려움 이러한 것들이 우범곤의 성격을 비뚤어지게 만들었다. 미친호랑이 라는 별명.술만 마시면 사람들을 폭행피의자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윽박지름. 해병대 제대 후 청와대 경호실 까지 근무하였으나 의령군 궁류 지서(파출소)로 좌천되게 되었다. 1982년 4월 26일자신의 몸에 붙은 파리를 잡기 위해 손바닥으로 우범곤의 몸을 때린 동거녀를 폭행,그리고 그를 말리려던 친척언니마저 폭행하고 집을 나온다. 파출소 직원들과 술을 마시던 우범곤은,폭행을 따지러 온 동거녀의 남동생에 격분, 무기고의 소총, 실탄, 수류탄을 탈취, 살인.. 더보기 이전 1 2 3 4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