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1955년 부산 출생
한국 역사상 희대의 살인마
연속 살인범
기네스북 등재
경찰관이었던 아버지를 존경하였다.
그러나, 중학교 들어 내성적으로 변한 성격.
그리고 존경한 아버지의 죽음
가정 형편의 어려움
이러한 것들이 우범곤의 성격을 비뚤어지게 만들었다.
미친호랑이 라는 별명.
술만 마시면 사람들을 폭행
피의자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윽박지름.
해병대 제대 후 청와대 경호실 까지 근무하였으나
의령군 궁류 지서(파출소)로 좌천되게 되었다.
1982년 4월 26일
자신의 몸에 붙은 파리를 잡기 위해 손바닥으로 우범곤의 몸을 때린 동거녀를 폭행,
그리고 그를 말리려던 친척언니마저 폭행하고 집을 나온다.
파출소 직원들과 술을 마시던 우범곤은,
폭행을 따지러 온 동거녀의 남동생에 격분,
무기고의 소총, 실탄, 수류탄을 탈취, 살인을 시작하였다.
9시 4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 35분까지 총 62명을 살해, 33명이 부상.
그는 인질로 잡은 일가족 5명 가운데서 수류탄 2발로 자살하였다.
살인의 시작, 그는 가장 먼저 우체국을 습격하여
시골 마을의 통신 수단을 끊는 치밀함을 보였고,
살인 도중 상가집에 들어가
문상객들과 술을 같이 마신 후 그들을 살해하였다.
살인 당시 담당 경찰서장은 마을 지주의 접대로 인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 온천을 즐겼고
보고를 받은 그는 “밖에 나와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말과 함께 도망쳤다.
새벽 두시, 목숨을 걸고 산을 넘어 도망친 마을 주민 2명의 출동 요청에,
날이 어둡다며 출동을 거부한 경찰서장.
새벽 4시 지원병력 도착.
그러나 매복이라는 핑계로 두려움에 길목마다 숨어버린 경찰들.
결국 경찰의 개입 없이 5시 35분 우범곤의 자폭으로 살인사건은 종료되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