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2015. 9. 30. 09:29
재무관리 공부하면서 정리한 것들입니다. 한번 그냥 쭉 읽어보시면 리마인드하기엔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만든 표에 있는걸 긁어와서 양식이 이상하게 되어있네요.
효율적 시장가설이란? 정보가 증권의 시장가격에 미치는 효과 분석 효율적 시장의 뜻 : 주식은 항상 적절한 가격 과소평가 X 과대평가 X 3가지 효율성 정보의 효율성, 운영의 효율성, 분배의 효율성 좁은의미의 효율성 : 정보의 효율성 |
약형 효율시장 : 과거정보가 현재의 주가에 반영 과거의 정보, 기술적 분석은 무의미 함. 패턴을 다 알고 있으므로 새로운 패턴으로 가격이 바뀜. 준강형 효율적 시장 : 약형 + 현재 공시된 정보 기본적분석 (주가, 주가 외 상관관계 분석) 무의미 강형 효울적 시장 : 약형 + 준강형 + 내부정보 포함관계 : 약 < 준강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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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형 효율시장 실증분석 시계열 상관분석 : 랜덤워크. 필터기법 : 과거 주가 변동따라 주식매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연의검정 : 패턴의 시리즈를 찾아라 준강형 효율적 시장 가설 실증분석 = 사건연구 강형 효율적 시장 가설 실증분석 은 불가
시장이상현상의 뜻 : 효율적 시장에서도 비정상적 수익 얻기 가능. 3가지 : PER, PBR, 규모효과 PER (주가수익비율) = 주식 / eps (잠재적이익성장률) 관측 : 저PER -> 고수익률 비효율론자 : 저평가주식 => 준강형 부정 효율론자 : 성장잠재력이 낮은 주식 => 지금 많이 벌지만 미래엔 못벌음 => 따라서 저PER 단점 : 이익이 +경우만 사용. 비정상적 일들 발생시 사용 불가.
PBR (장부가비율) = 주가 / BPS (자기자본장부가 / 주식수) 관측 : 저PBR -> 고수익률 장부가가 크다 = 시설투자 크다 비효율론자 : 저PBR주식 -> 고수익률 효율론자 : 모형의 오류 -> 고위험주식 CAPM에서는 위험반영X 규모효과 : 관측 - 소규모기업 주식 수익률 -> 고수익률 효율X : 저평가주식 효율 O : 고위험주식이므로 고수익률 |
FAMA French 3요인모형 시장 포트폴리오 이외에 PBR과 기업규모를 위험요인으로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구함. PBR이 작을수록,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더 큰 프리미엄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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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재무학 : 사람들의 비합리성이 효율적 시장을 방해 1. 정보처리의 오류 예측오류 / 과신 / 보수주의 편의 / 대표성 2. 행동학적 편의 액자편향 / 고정관념 / 심리회계 / 후회기피 / 군중심리 3. 전망이론 : 확실성효과 / 반사효과 / 고립효과 차익거래 현실적 제한 사항 기본적 위험 / 집행비용 / 모형위험 |
재무관리 : 기업의 자금과 관련된 활동을 다룸 자금의 조달 : 채권 / 주식 채권자가 주주에 우선함, 따라서 주주를 잔여지분권자라고도 부름 재무관리의 기능 : 투자결정기능 / 자본조달결정기능 / 배당결정기능 재무관리에서의 기업의 목표 : 자기자본가치의 극대화 = 주주의 부의 극대화 => 기업가치의 극대화 (정보비대칭시장에서는 차이 존재) 이익극대화 가 될 수 없는 이유 1. 이익개념의 불분명성 2. 화폐의 시간가치 무시 3. 미래의 불확실성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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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시 이자율 APR : 단순 연환산 이자율연
실효이자율 EAR : 복리를 고려한 1년간의 실제 수익률
일정한 연표시이자율 = 이자계산횟수 m이 커질수록 또는 이자계산기간이 짧아질수록 연실효이자율은 커진다.
일정한 연실효이자율하에서 m이 커질수록 또는 이자계산기간이 짧아질수록 연표시이자율은 작아진다
피셔수익률 : 두 투자안의 NPV를 같게 하는 수익률 IRR vs NPV 독립적 투자안 : 의사결정 일치 상호배타적 투자안 : 자본비용 > 피셔수익률 : 의사결정 일치 자본비용 < 피셔수익률 : 의사결정 불일치 현금흐름 크기 클수록, 발생시기가 먼 미래일수록 NPV 곡선 기울기 크다. 기울기 큼 : 현금흐름-후기집중, 투자규모 - 큰 투자규모 내용연수 - 긴.
순현재가치법이 내부수익률법보다 합리적임. 1. 재투자수익률 가정의 합리성 2. 평가기준의 일관성 3. 내부수익률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 4. 가치가산성 5. 기간별 이자율이 다른 경우 적용가능성 6. 목표일치성 내부수익률법의 단점 1. 회수기간 이후 현금흐름 무시 => 잘못된 의사결정 2. 장기투자안 기각가능 3. 화폐의 시간적 가치 고려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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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적이익률법 = 평균이익률법 회계적 이익률 = 연평균 순이익 / 평균투자액 연평균순이익 = 내용연수 동안의 순이익의 합계 / 내용연수 평균투자액 = 각 시점 장부가액의 합계 / 내용연수 + 1 = (최초투자액 + 추정잔존가치) / 2 장점 : 이해가 쉽다, 회수기간법과 달리 수익성을 고려, 투자안의 수익성평가와 부문 및 부문경영자의 성과평가가 일관성있게 가능 단점 : 화폐의 시간적 가치 고려 X => 회계적 이익률은 과대계상 가능 현금흐름 일정하지 않으므로 잘못된 의사결정 회계적 수익률 이 진정한 투자수익률과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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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수익률 : 순현가를 0으로 만들어주는 이자율 내부수익률법 : 투자가치를 절대적 수준의 화폐금액기준이 아니라 상대적 수준의 수익률 기준에서 평가하는 방법 독립적 투자안 : IRR > K인 투자안 채택 상호배타적 투자안 : IRR이 가장 큰 투자안 채택 수정내부수익률법 : 재투자수익률을 자본비용으로 가정 수정내부수익률법과 NPV의 결과는 동일하다. 수정내부수익률법 구하는법 : 최초투자금액*(1+MIRR)^t = 각기간 미래가치 합
순현재가치법 : 미래현금유입의 현재가치 - 투자금액 독립적 투자안 : 다른 투자안의 채택여부 관계 없는 투자의사결정 상호배타적 투자안 : 하나 선택시 하나는 폐기되는 투자안 독립적 투자안 : NPV > 0 상호배타적 투자안 : NPV가 가장 큰 투자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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